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토마스 산체스 에디션) -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저자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명언으로 시작하는 이 책,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는 남미 최고의 화가 토마스 산체스의 작품과 함께하는 특별 에디션입니다. 토마스 산체스 에디션 소개 국내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는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책에 실린 토마스 산체스의 그림은 독자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이번 토마스 산체스 에디션은 작품을 두 배로 수록하고, 고급 MFC지를 사용하여 작품의 채도를 온전히 반영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의 이야기 저자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는 스웨덴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뒤흔든 어떤 삶의 아름다운 끝을 담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202..
부의 세계사 - 윌리엄 번스타인 저자 17세기 철학자 토머스 홉스는 고독하고 가난하며 추악하고 잔인하고 짧은 삶을 묘사했습니다. 그러나 19세기 초의 경제성장과 기술적 진보로 세상은 더 이상 홉스의 묘사한 가난한 삶을 살지 않게 되었습니다. 네 가지 불씨: 재산권, 과학적 합리주의, 자본시장, 운송과 통신의 발달 "세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번영했는지를 조사함으로써 어쩌면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더 잘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재산권, 과학적 합리주의, 자본시장, 운송과 통신의 발달이 부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합니다. 증기기관의 발명이 불러온 영향 1774년 제임스 와트가 증기기관을 발명한 이래로 인류는 더 이상 자연의 변화에 의존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능력은 산업혁명..
알베르토와 떠나는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 책 소개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는 틈새책방에서 발간된 알베르토 몬디의 2017년 출간 책의 개정보증판입니다. 이 책은 그의 2007년 한국 정착 이후 이탈리아와 한국에서의 생활,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 소개 알베르토 몬디는 2007년에 한국에 정착한 이탈리아 출신의 방송인입니다. 회사원에서 방송인으로의 전직을 통해 그는 한국에서의 완전히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내용 소개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에서는 이탈리아 사람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왜 커피를 사랑하고, 음식에 왜 그렇게 민감한지부터 로맨스를 최우선으로 하는 남녀관계, 가톨릭이 삶에 미치는 영향력, 일과 휴가를 즐기는 태도 등이 입체..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소개 "인간은 이미 행복의 자질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왜 행복을 추구할수록 불행해질까요? 이에 대한 깊은 고찰을 제시한 책, 쇼펜하우어의 '소품과 부록'을 소개합니다. 행복론의 논란 쇼펜하우어는 모든 불행이 행복론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합니다. '행복은 꿈일 뿐, 고통은 현실'이라며 인생의 지혜는 덜 불행하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행복의 편견 깨기 이 책에서는 우리가 가진 행복에 대한 편견을 냉소적인 시각으로 부정하며, 우리가 진정 추구해야 할 행복에 대한 고찰을 제시합니다. 인생의 지혜 "부지런하다고 행복이 아니듯 무료함은 불행이 아니다." 쇼펜하우어는 지적인 교양을 쌓는 동시에 현대인의 부족한 철학적 사고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전합니다...
하루 10분 일상 기록의 힘 - 김익한 교수의 기적의 기록법 오디오북 공개 소개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인 김익한 교수의 '파서블' 오디오북을 공개했습니다. '파서블'은 25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김익한 교수가 제시하는 자기계발서로, 인생을 바꾸는 기록법을 알려줍니다. 오디오북 소개 '파서블' 오디오북은 김익한 교수의 전문 지식과 내공이 담긴 자기계발서입니다. 교수는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체계화된 방법을 올바른 기록을 통해 제시합니다. '일상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하루 10분 투자로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30일 일상 기록법'을 전수합니다. 낭독자 이번 오디오북은 '인스타 브레인', '레이크사이드', '갈증'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한 강우상 성우의 목..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뜻밖의 세계사 소개 찰스 패너티가 쓴 이 책은 일상의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감춰진 역사와 문명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다양한 물건과 관습들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그 배경에는 어떠한 역사적 사건이 숨어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책의 내용 이 책에서는 숟가락, 젓가락, 포크부터 시작하여 커피, 토스트, 잠옷 등과 관련된 역사를 다룹니다. 또한, 생일, 결혼, 장례와 같은 인생의 큰 사건부터 일상의 시설과 동화, 화장품, 약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문명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찰스 패너티는 세계적인 문화비평가로, 본 책에서는 그의 수백 권에 달하는 참고문헌과 폭넓은 취재를 기반으로 한 지식이 풍부한 저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