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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지역특성살리기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력 증대 한국 행정안전부가 '지역특성살리기 사업'을 통해 지역 고유의 특성을 활용하여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6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 총 27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되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약 200억 원(지방비 포함)이 해당 지역에 투자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 선정 과정 심사와 선정 행정안전부는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해 169개의 신청 지자체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중앙부처 실무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편성했습니다. 이 심사위원단은 실무검토, 서면심사, 현장심사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쳐 최종 27개 지자체를 선정하였습니다. 선정 지역에서의 추진 사업 소규모 마을 경제 활력 제고 세종,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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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16. 23:21